무술별은 블루월드은하 태양계의 2번째 행성이다. 거대한 고리가 우주에서도 보일 정도로 높은 벽으로서, 바닥에서부터 대기까지 행성을 반으로 가르고 있다. 행성 전체가 하나의 국가로 취급되고 있다.
대표 종족 파이터성인이 살아가고 있다. 모성으로 장풍, 레레의 고향 행성이다.
지리·기후·자연 환경[]
블루월드 태양계의 태양으로부터 두 번째 행성이다. 이웃별로 스타베리아가 있다.
무술별에는 우주에서도 보이는 거대한 암석 고리가 행성의 바닥에서부터 대기까지 반으로 가르고 있다. 이 장벽 때문에 무술별의 절반은 낮만 계속 되었고 반대편은 밤만 지속되었다. 낮의 나라는 24시간 내내 태양만 떠 있었었기에 온 땅이 들끓었고, 밤의 나라는 24시간 내내 태양빛이 들지 않았기에 온 땅이 얼어붙었다. 고리의 양쪽 면에는 얼음고리가 존재하며, 녹아내려 4개의 폭포로서 흐르고 있다. 바다의 물이 증발하여 구름이 된 뒤, 고리에 부딪혀 얼고, 녹아내린 폭포는 강이 되어 흐르다 얼어붙은 뒤, 달빛에 증발하여 다시 구름이 되고, 또다시 고리에 부딪히는 식으로 순환한다.
달 두개가 무술별을 공전하고 있다. 고리 때문에 달 하나가 관찰될 때는 다른 하나가 가려진다. 두 개의 달은 마석으로서 낮의 나라에서 태양빛을 받고 저장해 지상을 시원하게 하고, 밤에 나라에 도달하면 빛과 열을 방출하여 생활이 가능하도록 비춘다. 즉 화반구에는 달이 태양의 역할을 하며, 수반구에서는 달이 태양열을 막아준다.
상술한 이유로 무술별은 혹독하고 척박한 행성이다. 이러한 무술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 생물종은 살아남기 위해 강해지는 쪽으로 진화를 거듭한다. 이 과정에서 파이터성인이라는 종족이 태어났다. 이들은 자신의 수련 정도에 따라 인위적인 진화가 가능하다. 파이터성인은 진화할수록 더욱 강해지며 진화의 끝은 그 어떤 존재보다도 강한 ‘신위’라 불리는 영역이다.
서식 동식물[]
- 달새: 남쪽의 달에 있는 새(고니, 두루미 등).
- 달토끼: 북쪽의 달에 있는 달토끼.
역사[]
무술별의 역사[]
스타베리아의 이웃행성인 무술별은 적도에 거대한 암석고리가 박혀 있다. 이 거대한 암석고리는 무술별을 절반으로 갈라놓았는데, 이 암석장벽 때문에 무술별의 절반은 낮만 계속 되었고 반대편은 밤만 지속되었다. 낮의 나라는 24시간 내내 태양만 떠 있었기에 온 땅이 들끓었고, 밤의 나라는 24시간 내내 태양빛이 들지 않았기에 온 땅이 얼어붙었다. 또한 이 거대한 암석장벽 탓에 무술별은 남반구와 북반구 간 교류가 없었다. 이 탓에 남반구와 북반구는 서로 다른 역사, 언어, 문화로 수천 년간 진화해온다.
하지만 딱 하나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생물들이 인위적인 진화를 거듭했다는 점이다. 낮만 계속되는 불타는 낮의 나라와, 밤만 계속되는 얼어붙은 밤의 나라에서 각 생물들은 살아남기 위해 더욱 강한 진화상을 추구한다. 지성을 얻고, 힘을 기르고, 외피를 단단히 하는 등 생존을 위해 자신들의 신체를 단련하며 진화해 왔다.
집단생활을 시작한 그들은 부족을 이루었다. 그러고는 자기네들과 같은 부족끼리만 혼인을 하면서 부족사회를 유지한다. 타 부족과는 수시로 전쟁을 겪었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부족이 멸종한다. 그렇게 살아남은 부족들은 손에 꼽을 정도의 진화한 파이터성인이 이끄는 부족들로 전원 가공할 만한 무력을 지녔다.
밤의 나라 사람들에게 태양을 가르치는 신위의 모습
낮의 나라는 시원한 물을 원하며, 밤의 나라는 따뜻한 빛을 원하며 부족 간 전쟁이 끊임없는 나날. 한 명의 검은 파이터성인은 ‘벽 너머에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전설을 믿고 세상을 반으로 가르고 있던 암석장벽을 오르기 시작한다. 모두가 어리석고 무모하다며 만류했지만 그 검은 파이터성인은 암석장벽을 계속 올랐으며 끝내 그 꼭대기에 도달해 반대편 세계를 발견한다. 한편 대기권을 뚫을 정도로 높고 가파른 장벽을 오르는 과정에서 그 검은 파이터성인은 최초의 신위로 진화한다. 불로불사의 몸을 얻어 그 누구보다도 강해진 검은 신위는 지상에 다시 내려와 사람들에게 태양이 떠 있는 반대편 세상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아무도 믿지 않자 검은 신위는 눈앞의 장벽을 부숴 구멍을 낸 뒤 모두에게 반대편 세상을 보여준다. 검은 신위는 이러한 구멍을 세계 곳곳에 뚫어놓는다. 이 날을 기점으로 무술별의 남반구와 북반구의 역사는 하나로 통합된다.
이날 이후 수많은 부족들은 사람이 살 수 있는 암석장벽의 구멍에 모여 살기 시작한다. 부족사회에 정체되어 있던 정치체계가 연맹국 형태로 발전하였고, 수 세기 후에는 스타베리아의 우주탐사 과정에서 스타베리안과의 교류가 시작된다. 이때 스타베리아로 건너가 정착한 파이터성인들이 현재 스타베리아에 머무는 파이터성인들의 조상이다.
스타베리아의 우주 탐사(스타베리아의 우주시대)[]
스타베리아에서 플루퍼 케이브 산업 혁명이 발발한 이후, 플루퍼 케이브는 물론 즈베즈다 대륙까지도 산업혁명과 자본주의의 가치가 전해진다. 이를 바탕으로 각국은 비약한 발전을 이뤄냈으나 문제가 생긴다. 자신들이 만든 제품을 팔 시장이 없었던 것. 자국의 소비만으론 대응하기 힘들어지자 이들은 세계의 다른 나라들을 눈여겨보기 시작한다. 그렇게 다른 나라를 식민지 시장으로 만들어 수탈하고 본토에서 만든 물품을 소비시키는 제국주의 시대가 시작된다.
한편 제국주의시대에 뒤처진 SSC는 더 이상 시장으로 만들 나라를 찾지 못했다. 이에 ‘스타베리아에서 못 찾으면 우주에서 찾으면 되지’라며 우주 탐사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최초의 유인우주선을 발사해 우주 탐사를 시작한다. 이러한 SSC의 시도 덕에 파이터성인, 지구, 화성 등 다양한 외계종족과 만나 교류할 수 있었고 이 시기를 우주시대라고 부르는 근거를 마련한다. 이때 무술별을 식민지로 삼았으나, 무술별은 원래부터 싸움 아니면 관심 없는 종족이었기에 말만 식민지였지 의외로 정상적인 교역이 시작된다.
정치[]
혹독한 환경의 무술별은 아직도 부족단위 씨족사회의 행성이다. 때문에 수많은 부족이 무술별에 난립하고 있다.
힘만이 최고라는 가치관인 무력주의가 팽배하며, 각 부족의 지도자는 그 부족에서 가장 강한 실력자여야 한다. 갈등이 생길때엔 결투를 치러 이긴 쪽의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인정한다.[1]
경제[]
화폐[]
무술별의 화폐 단위는 위안(기호: 元)다. 유래는 원의 중국식 발음으로 화폐의 모습이 원 모양인 것에서 유래되었다. 보조 단위는 자오(기호: 角), 펀(기호: 分)이다.
주요 산업[]
산업이 발달하지 않았다. 아직도 대부분이 부족 단위 국가이며, 힘이 전부인 패권주의가 지배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현대화가 이루어진 무술별의 우주공항 부근은 관광업 정도가 발달했다. 공항, 도로 등 대부분의 자본은 스타베리아에서 지어주고 운영하고 있다. 꽉 틀어막힌 윗세대의 사고방식에 질린 젊은세대는 미래를 찾아 스타베리아로 이주하여 인적자원 반출이 심각한 실정이다.[2]
문화[]
모성 무술별의 파이터성인들은 푸른 콘도르, 도롱뇽 등 부족 단위로 살고 있다. 부족마다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이 있지만, 모든 부족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있다. 바로 힘만이 모든 걸 정당화시킬 수 있다는 논리이다. 이는 스타베리아에 정착한 파이터성인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 각 부족마다 전해지는 전통무술과 유파가 있다. 일부 부족은 정해진 무기만을 쓰기도 한다. 활만 쓰고 검을 쓰지 않거나, 반대로 검만 쓰고 활을쓰지 않거나 등.
타 부족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자기네 부족의 생존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 이 탓에 타 부족의 무술이나 무기를 배우는 것은 금지사항이다. 다른 부족 간 혼인은 불가능하며, 사랑을 나눈 사실이 발각될 경우 즉시 처형될 정도로 배타적이다. 철저한 문화상대주의자.
모든 파이터성인은 진화의 정점인 신위를 목표로 하여 수련을 틈틈이 한다. 연구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하는 직업은 매우 천시받는다. 이 탓에 이웃행성인 스타베리아에 비해 과학과 문화가 수 세기 뒤떨어져 있다. 행성명과 이름에서 추론할 수 있듯, 무협 기반 세계관에 동양풍 문화를 지니고 있다.
고리가 태양빛을 차단하기에, 행성의 북쪽 면은 낮의 세계가 되고, 남쪽은 밤의 세계가 된다. 빛의 부재로 모든 것이 얼어붙는 남쪽은 불이 필요하기에 불이 최고의 상징이고, 낮의 나라는 물이 필요해서 물이 최고의 상징이다. 그래서 각 극의 정점은 물녘(수점)과 불녘(화점)이다.
방향표현으로 동서남북 대신 목금화수를 사용한다.
어느 신위가 무술별을 반으로 막은 거대한 암석장벽을 뚫기 전까지 과거에는 남반구와 북반구 간에는 교류가 없었다. 이 탓에 남반구와 북반구는 서로 다른 역사, 언어, 문화로 수천 년간 진화해왔다. 그리고 양 쪽에서 고리는 일종의 세상의 끝으로 여겨졌다. 무술별 사람들은 두 달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으나 고리 때문에 달 두개를 동시에 관측할 수 없다. 때문에 남쪽과 북쪽에 거주하는 인물은 달이 두개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고, 두 달을 같은 것으로 인식했었다.
무공[]
무공(武功)은 파이터성인이 더 강해지기 위해 배우는 무술을 뜻한다. 무술별에 있는 대다수의 파이터성인은 무공을 수련한다. 무술별의 각 부족과 가문마다 전해지는 고유의 무공이 존재하며 격투술, 무기술, 음공, 독공 등 그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무공(특히 내공)은 파이터성인의 진화에 영향을 준다. 무공은 내공과 외공으로 나뉜다.
- 내공(內功)은 내면의 기술을 의미한다. 정신적인 수련과 신체 내부의 단련이 주가 된다. 내공을 쌓기 위한 방법(내공심법)으로는 운기조식 같은 호흡법 등이 있다. 기본적으로 파이터성인은 무술별에서 생존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 진화경에 이르지만, 그 이후의 진화는 내공의 체득에 영향을 받는다. 내공의 수련을 통해 무술별인들은 더욱 두드러진 동물적 특징을 띠게 된다. 부족과 가문마다 여러 내공 수련 방법이 있으며, 이에 따라 어떤 동물로 진화할지도 달라진다.
- 외공(外功)은 외면의 기술을 의미한다. 근육, 뼈, 피부 같은 것부터 시작해서 발톱, 뿔, 꼬리 등 진화경으로 얻은 신체의 단련 등이 주가 된다. 외공의 체득으로 파이터성인은 더욱 강력한 육체를 얻게 된다.
정파와 사파[]
정파(正派)는 올바른 길을 추구하려는 무술별의 일파를 가리킨다. 무공에 대해 며칠 몇 달 만에 익힐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몇 년을 계속 연마하고 수행하면서 그 수련 속에 담긴 함의를 깨달아 내면까지 단련해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로 정파에선 정신 집중과 자기 수양을 중요시하며, (무술별의 기준에서)예절과 도덕, 위계질서, 협을 중시한다. 무술별에 살고 있는 여러 부족들은 대부분 정파에 속한다.
정파의 내공은 위에 특성으로 인해 축적이 대체로 느린 편이며, 인내심과 끈기를 요구한다. 정파의 진화경은 정석적인 동물의 특징을 띠며, 어떤 동물의 모습으로 진화할지는 가문과 무공, 수련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축적이 느리다는 특징 때문에 진화 속도 역시 느리다. 하지만 내공의 한계점이 없기 때문에 끝없이 내공을 쌓아 진화하고 강해질 수 있으며, 그 중 극소수는 진화의 정점인 신위의 경지에 오르기도 한다.
사파(邪派)는 바르지 못한 길을 추구하는 무술별의 일파를 가리킨다. 오직 실리적인 강함을 바라보며, 강해지기 위해 온갖 수단을 사용한다. 정파에서 추구하는 정신적인 수양에는 무관심하다. 이 때문에 사파에 속하는 무술별인 대다수는 무술별에서도 용납되기 힘든 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사파의 내공 역시 마찬가지로, 이에 따라 사파의 진화경은 여러 동물의 특징이 섞인 키메라의 특성을 띠거나, 더 효율적인 전투를 위해 원래 동물이 무엇인지 알기 힘들 정도로 신체가 변형되는 것이 특징이다. (ex: 메뚜기의 다리와 늑대의 발톱을 모두 가진 사파 파이터성인) 정파보다 내공을 축적하고 진화해서 빠르게 강해질 수 있지만, 한계점은 정파의 것보다 낮아 어느 순간부터 내공을 쌓는 것이 매우 어려워진다.
조직[]
무술별에는 부족 외에도 여러 조직이 존재한다.
무림맹[]
무림맹(武林盟)은 우주전쟁 종전 이후 낮의 나라와 밤의 나라에 있는 여러 정파 부족이 모인 연맹체로 스타베리아의 SUN에 대응된다. 무술별의 무림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분쟁을 조율하고 사파의 활동을 제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암석장벽의 구멍에 있는 본부에서 회담을 가진다. 우주전쟁 당시 스타베리안과 함께 연대해서 싸운 무술별의 부족들이 조직의 주류를 차지하며, 이들의 발언권 역시 강하다.
무림맹 역시 일반적인 무술별의 파이터성인들처럼 무력주의와 부족주의 가치관을 가졌지만, 우주전쟁 당시 같이 싸운 스타베리아에 대해 어느정도 우호적인 시각을 지닌다. 이에 따라 그들의 과학기술과 문화를 어느정도 받아들였다. 그렇게 스타베리아에서 들어온 것들 중에서 륜교의 사상과 철학이 무림맹 내의 정파의 가치관에도 큰 영향을 주어 기존의 무력주의 가치관에서 좀 더 변화한 양상을 띠게 되었다.
무림맹은 부족 단위로 나뉘어진 무술별 내에서도 연맹을 이루어 가장 큰 세력을 가졌지만, 조직 내부에서 무력주의와 부족주의로 인한 갈등을 맺거나, 무림맹에 가입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행동하는 부족이 다수를 차지한다는 점 등 아직까지는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어 스타베리아의 SUN만큼 영향력을 행사하진 못하고 있다.
하문[]
하문(下門)은 학예에 깊은 지식을 가진 인물들이 모인 무술별의 연합체 조직이다. 싸움과 관련이 없다며 학예를 천시하는 무술별의 문화로 인해 부족에게서 배척받은 이들이 모여 만들어졌다. 구성원들의 무공은 일반적인 무술별의 파이터성인보다 약하지만 이들이 가진 예술, 문학, 학문, 과학 같은 여러 기술로 조직을 유지하고 있다.
우주전쟁 종전 이후에는 스타베리아로 이주해서 직업을 얻고 살아가기도 하며, 고향별에 애착을 가진 이들이 무술별에 남아 자신의 별의 문화와 역사, 예술, 종교, 자연을 공부하고 있다. 낮의 나라와 밤의 나라에 있는 각 하문이 암석장벽에서 만나 서로의 지식을 교류하기도 한다. 스타베리아에서는 이들 하문에게 여러 지원을 해주고 있다.
월마신교[]
월마신교(月魔神敎)는 파이터성인으로 태어난 악마를 '월마(月魔)'라 부르며 숭배하는 이들이 모인 무술별의 종교다. 이들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마공(魔功)'이라는 기이한 무공을 쓰는데, 그 정체는 이들이 월마라며 숭배하는 악마에게 악령을 받은 것이다.
싸움 외의 모든 것을 천시하는 무술별에서 악마의 악령 부여 조건 등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아는 이는 거의 없었다. 이에 따라 신자들은 악령을 부여하는 악마를 종교적인 숭배 대상으로 삼았으며, 어떻게든 마공을 얻기 위해 온갖 수단을 모색하게 되었다. 신자들은 그렇게 학살, 인신공양 등의 비윤리적인 의식 또한 거리낌 없이 수행하며, 대다수의 신자는 이 과정에서 자연스레 악몽을 얻고, 우연히 악마의 악령 부여 조건을 달성해서 마공을 얻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행적 때문에 정파에선 사파로 간주하고 배척한다.
기타[]
그 외에도 무술별엔 여러 조직이 존재한다. 그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빙녹림(氷綠林): 밤의 나라의 얼음숲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산적 사파 조직.
- 비탕수로채(沸湯水路寨): 낮의 나라의 끓는 강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수적(해적) 사파 조직.
주요 장소[]
- 불녘: 장풍의 출신지
- 물녘:
관련 인물[]
국적 인물[]
출신 인물[]
갤러리[]
출처[]
- ↑ https://cafe.naver.com/bluejump/72919, 스타베리아의 정치·외교
- ↑ https://cafe.naver.com/bluejump/72860, 스타베리아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