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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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타의 점프점프 추석 특집 은 파란별이 제작한 점프점프 플래시 게임으로 블루스타의 점프점프의 3번째 게임 정규 시리즈다. 먹으면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알게 된다는 마법의 송편을 블루스타가 찾으러 떠난다는 이야기다. 총 10개 스테이지를 깨면 마법의 송편을 구해서 블루스타의 점프점프와 관련된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시리즈 중에서 외전에 가까운 성격을 띠고 있다.
비하인드 스토리[]
NPC 제작 비하인드[]
BlueStar★는 NPC 제작하는 방법을 몰라 막대사탕에게 쪽지를 보내 NPC 제작 방법을 듣게 되었다고 한다.
NPC 지렁이 비하인드[]
BlueStar★가 처음 제작한 NPC이다. 처음으로 제작한 NPC였기 때문에 힘들었다고 한다. 손기호가 해파리 형태로 만들어달라고 했지만 BlueStar가 생각하는 화성인 이미지는 인간 형태였기 때문에 스타족으로 변경했다고 한다.[1]
친구가 신청한 NPC 워터스타[]
BlueStar★의 친구가 카페에 올린 블루스타의 점프점프 게임을 보고 신청을 했다.
이름은 워터스타이고 블루스타보다 약간 연한 색으로 하라고 해 Bluestar★는 연한색이 아닌 알파 40%로 캐릭의 색상을 정했다. 그 때문에 몸이 반투명해 배경이 비춰보였다고 한다.
워터스타에 대한 간단한 소갯말을 덧붙이자면 블루스타의 친동생으로 블루월드에서 워터스타만이 앓고 있는 희귀 질환인 알파병을 앓고 있어 몸이 투명하며 몸이 투명한 것 외에는 모든 것이 정상이라 생활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한다.
블루스타의 점프점프 공략[]
블루스타의 점프점프에 대한 공략 코너다.
- 일단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갔을 때는 블루스타의 말이나 스테이지의 이름을 보면 그 스테이지의 난이도나 땅의 특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움직이지 않고 블루스타의 말이나 스테이지의 이름을 본다.
- 스테이지에 올라가는 땅이 있을 때는 올라가는 땅을 타고 쭉 올라간 뒤 화살표가 뜨면 그곳에서 점프해 포탈까지 갈 수 있다. 하지만 포탈 위가 땅으로 막혀 있을 시에는 불가능하다.
- 하늘에서 장애물이 떨어질 때에는 무조건 움직이면, 특히 무작위로 떨어질 시에는 죽기 십상이니 떨어질 때 일단 기다린 뒤 떨어지는 위치를 확인하고 움직여야 한다.
블루스타의 도감[]
추석 특집의 진가[]
Bluestar★는 추석 특집으로 무엇을 할까 투표를 했는데, 투표 결과 블루스타 페이퍼가 3명, 블루스타 도감이 6명, 그 외 기타가 2명으로 블루스타 도감이 가장 높아 도감을 제작했다고 한다.
따라서 추석 특집은 도감을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NPC 도감, 보스 도감, 스테이지 도감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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