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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편집

스페이스스타시티 또는 SSC는 스타베리아 앞면에 위치한 국가다. 스페이스즈에 속해 있는 스타베리아 최대의 과학공업도시로 간척된 땅이 많다. 스타베리아 대부분의 전자제품들은 이 지역에서 생산된다.

국기: 원자기 편집

설명 편집

물질의 기존적인 최소 단위 원자를 중앙에 놓아 SSC의 상징인 과학을 나타낸 국기. 검정 위에 하양을 배치한 이유는 무 (검정)에서 유(하양)를 창조하는 SSC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함이다. 흰색은 SSC의 과학이 목표로 하는 이상향을, 회색 은 SSC의 첨단·기계과학을 상징한다. 중앙의 톱니바퀴는 SSC의 수많은 학교, 연구소, 공장과 학생, 연구원, 노동자를 나타내며 이들이 톱니바퀴로 돌아가면서 SSC가 굴러간다는 의미를 내포한다.[1]

초안 편집

정치 편집

체제 편집

국가원수 편집

이념 편집

SSC는 중세부터 가장 과학이 발전했던 곳으로 합리주의와 경험주의 학파 간 치열한 대립이 있었다. 이를 하나로 합쳐 소모적인 논쟁을 끝낸 칸트의 출연 이래로 SSC는 합리주의와 경험주의 각 학파의 연구법이 한데 모여 비약적인 과학 발전을 이룩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레 민주주의도 발전하여 공화제 국가로 변모한다. 현대 SSC 사람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최고의 첨단국가로 발전시켜준 칸트를 기려 그의 사상을 칸트주의로 정리해 후대에 전하는 데 힘 쓰고 있다.

SSC의 정치근간 이론은 사회계약설로 ‘자연상태에 있던 인간이 필요(재산권 보호, 목숨 보호 등)에 의해 계약을 통해 지도자에게 권리를 이임했다’는 이론을 따른다. [2]

문화 편집

효율주의 편집

매우 극단적인 효율주의를 추구한다. 다른 사람들이 ‘배고파서’ 혹은 ‘맛있어서’ 하는 식사행위를 ‘영양공급을 위해서’라 여긴다. 때문에 요리에 시간을 들이거나 한 시간을 들여 식사를 만끽하는 외국인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SSC 사람들은 ‘요리하고 먹는 시간을 아끼면 그만큼의 시간을 다른 일을 할 수 있잖아?’라며 극닥적인 효율을 추구한다. 캡슐푸드, 큐브푸드 등 단 몇 초 만에 한 끼 식사를 끝낼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한다.

이 탓에 외국인들이 SSC에 놀러가도 먹을 게 없다…. 미리 먹을 걸 챙겨가지 않으면 일주일 내내 큐브만 먹다 올 수도 있다.

사이보그 편집

인체 개조에 거리낌이 없다. 장애 등 결손된 신체를 보완하는 목적으로 하는 사이보그 의술 외에도, 더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서나 삶이 편리해지니까라는 이유로 사이보그 시술을 받는 사람이 많다. SSC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이미 사이보그 시술을 받았다.

이러한 사이보그 의술 시장 덕에 의료관광이 활성화되어 있다. 다만, 눈을 뜨고 나면 의사가 ‘효율적이니까’라며 멋대로 당신의 온 몸을 기계로 교체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도구적 자연관 편집

자신들을 자연의 일부로 보며 자연을 어머니로 보는 네츄르 살카 일부 부족이나, 환경파괴를 막고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개발을 추구하는 스타랜드와는 달리 SSC는 자연을 개발대상으로만 본다.

자연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발전을 위한 도구이며 모두 자기네들을 위해 도구로서 쓰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간들이 자연에 속하지 않는다는 이분법적 세계관이기에 가능한 발상이다.

이런 가치관의 탓으로 SSC는 무분별하게 자연을 훼손해 왔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간척지를 넓히거나 인공섬을 짓는 등 공격적인 자연 개발을 일삼는다.

이 탓에 SSC에서는 푸른 산림을 찾아볼 수 없다. 도시의 가로수는 모두 콰이퍼가 만든 나무 모양 공기청정기로 대체됐다. [3]

경제 편집

화폐 편집

화폐 단위는 크게 달러와 센트가 있다. 유래는 SSC 최대은광 실버스탈(-thal)에서 생산된 은화 탈라(Taler)에서 유래되었다.

주요 산업 편집

뛰어난 과학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따위의 첨단제조업과 인공지능산업, 프로그래밍 및 소프트웨어 산업이 발달했다. 최초로 우주선을 쏘아올린 나라답게 우주항공산업도 발달했다. 의약품제조업과 화학물질제조업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들 중 특히 주목할 만한 산업은 역장(Force Field)산업이다. 플라스마 커튼으로 대표되는 역장은 ‘앞에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정작 보이지 않는 힘이 가로막고 있는 것’이라는 평가가 있다. 전력으로 끄고 켜는 것이 가능한 일종의 결계나 막이다. 유리를 대체하거나, 점프점프 필드에서 쓰이는 등 다방면에서 쓰인다. 이들 외에도 대부분의 2·3차산업에서 타국에 비해 독보적인 지위를 점하고 있다. 다만, 비과학적인 마석과 악령은 믿지 않기에 루이아드와 플루퍼케이브에 비해 마공업은 뒤떨어진다. [4]

작중 등장 편집

그녀에게 장미를 편집

마을에서 언급된다. 스페이스스타시티 최고기술자 중 한 명인 사이먼스타는 블루스타에게 다음 작품이 이곳을 배경으로 일어날 것이라 암시한다.

성탄절 특집 편집

작품의 주요 무대로 등장. 12월 22일 스페이스스타시티 테러 사건이 일어난다.

오롯 편 편집

히든엔딩에 등장한다. 도피생활 중 스페이스스타시티 소재 교도소에 구속된 이익이 나온다.

어둠속의 망령 편 편집

다크니스의 악몽에서 무통증 실험이 묘사된다. 작중에 묘사를 보면 에셔 본 르나르의 오토마톤 기술에 대항하기 위해서, 그리고 의학계의 위상을 위해서 실험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 실험에서 실험체 다크니스FEEL은 연구를 이유로 인체 실험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뇌제의 일곱 제후 1부—악령 편 편집

1부 05장 형제의 악몽에서 사이코와 사이보그가 스페이스스타시티 테러 사건 당시 있었던 일을 보여주게 된다.

1부 08장 라이베라에서 스페이스스타시티 테러 사건의 전말이 드러난다. SSC 정부는 2010년 12월 22일에 에셔 본 르나르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을 탑재한 최첨단 인형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인 '오토마톤 프로젝트'를 출범할 계획이였다. 그러나 일주일 전, 에셔는 프로젝트의 사임 의사를 밝힌다. 그러자 SSC 정부는 오토마톤 개발권이 이반 제국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에셔를 감금시킨다. 이 행태에 분노한 이반 제국은 SSC에 전투기 폭격을 날리게 되고 무너진 연구소의 자동 인형들이 폭주하면서 그 틈을 타 에셔 본 르나르는 이반 제국으로 돌아간다. 자칫하다간 이반 제국과 SSC의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태였지만 어둠속의 망령이 정보 조작을 통해서 SSC 테러 사건의 진범으로 나오면서 사건은 종결하게 된다.

설정 편집

수도 도심에 큰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성탄절 특집에서는 테러로 뿔뿔이 흩어진 블루스타 일행이 모두와 만나기 위해 이곳을 향해 모였다.

사이버우체통이 보급되어 있다. 이곳에 우편을 넣으면 이메일 형식으로 송달된다.

스페이스스타시티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콰이퍼가 있다.

갤러리 편집

해당 국적 인물 편집

출처 편집

  1. https://cafe.naver.com/bluejump/71305, 스타베리아의 국기
  2. https://cafe.naver.com/bluejump/72919, 스타베리아의 정치·외교
  3. https://cafe.naver.com/bluejump/73294, 스타베리아의 문화
  4. https://cafe.naver.com/bluejump/72860, 스타베리아의 경제
장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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