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별을 덮겠노라.“—외전소설 자아공유자 아르마다 파트
블루스타의 점프점프의 설정상으로 등장하는 인물. 이반 제국의 2대 뇌제라고 한다. 신생국가 이반을 강대국 대열로 이끌었으며 필요에 따라선 탄압도 마다하지 않았으나 이반 국민들에게 숭배를 받을 정도로 권력과 명성을 얻었다고 한다. 스타베리아의 뒷면 전체를 이반 제국으로 통일시킨 장본인이며 스타베리아 앞면 전체도 정복하기 위해 첩자를 심는 등의 작전을 펼쳤으나 작전이 박각되어 수포로 돌아갔다고 한다. 때문에 스타베리아의 국제질서를 위기로 몰아넣는 인물로 지목됬다.
집권 이후 약 100년이 흘렀으나 사망했다는 자료는 찾을 수 없다. 하지만 이미 죽은 것으로 추측된다.[1]
작중 행적
뇌제의 일곱 제후 1부—악령 편
외전소설 '자아공유자'의 아르마다 파트에서 짧게 언급된다. ‘빛으로 별을 덮겠노라.’ 라는 말과 함께 빛의 침략부대를 이끌었으며 사령관 아르마다가 그의 말을 최전선에서 수행하며 가장 많은 전공을 올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