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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타의 점프점프에 등장하는 종족이다. 스타베리아의 인구 대부분이 스타족에 속한다. 별의 기운을 받아 태어난 종족이며 하위분류로 꼬리별족, 고리족 등이 있다. 후술할 특성을 제외하면 인간과 거의 동일한 특성을 보인다.

특성 편집

외형 편집

별모양을 띤다. 머리꼭지점과 양 손끝과 발끝이 대체적으로 뾰족하다. 손가락뼈와 발가락뼈 모두 관절이 있는데 손가락은 겉으로 드러나지만 발가락은 드러나지 않는다. (위 그림에서는 손가락을 생략하여 그렸습니다.)

머리꼭지점은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때문에 모자를 쓸 때는 이 부분을 눌러서 쓴다. 

피부는 형형색색을 띠며 피부의 질감은 인간의 그것과 같다. 기본적으로 체모가 나지 않지만, 일부 개체는 머리카락, 수염 등이 자란다.

머리가 긴 편이기에 등신대가 타종족에 비해 짧아보인다. 성인이 되어도 4~6등신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유전 혹은 성장환경에 따라 피부 전반에 ‘별무늬’라 불리는 색소침착이 나타난다. 별무늬의 모양은 행성의 표면 모양과 비슷하다. 일부 개체는 감정의 고조에 따라 별무늬가 빛나거나 색이 바뀌기도 한다.

나이가 들거나 죽음이 가까워지면 까맣게 죽어가는 별처럼 피부가 점점 까매진다. 사후에는 온몸이 새까맣게 변한다. 이를 두고 스타족들은 ‘빛(별)이 스러졌다’고 표현한다. 새까매진 시체는 썩지 않아서 화장해야 한다.

소행성 따위가 몸 주위를 도는 개체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나이트메어가 있다.

하위종족 중 하나인 꼬리별족은 혜성의 기운이 서린 종으로 꼬리뼈 끝에 여러가닥의 빛나는 섬모로 이루어진 꼬리가 자라나 있다.

또 다른 하위종족인 고리족은 고리행성의 기운이 서린 종으로 신체를 중심궤도로 하는 고리를 지니고 있다.

날개가 달린 개체도 있다. 따로 종족분류가 있는지는 불분명.

번식방법 편집

남녀 간 생식행위를 거친 뒤 10여 개월 임신하여 출산. 아이는 태반에 해당되는 별구름(성운)에 감싸여 태어난다. 이 별구름은 아이의 성장을 도우며 5살을 전후로 대개 양분으로 흡수돼 사라진다.

백색왜성족과 번식이 가능하다. 자식의 성별은 부모의 성별을 따른다.

역사 편집

화에 따르면 태초의 아홉 별의 우주창조가 끝나고 우주 곳곳에 수많은 생명이 태동하던 때, 더 이상 창조할 것이 없어 무료해하던 창조의 별은 한 행성에 정착해 자신들과 닮은 생명체를 창조했다 한다. 이들이 스타족과 왜성족의 기원이다.

루이 아드를 중심으로 이반 제국, 플루퍼 케이브, 스타랜드, 코로나 등으로 뻗어나가며 문명을 이룩한다. 이때 가장 번성했던 문명은 창조의 별 시대 때의 지식과 힘으로 대제국을 이룬 루이 아드의 샤이니오였으나 대전쟁이 일어나 멸망한다. 가장 마지막에 사람들이 정착한 곳은 네츄르 살카, 이반 제국 일부, 아이스 호른 등지이다.

문화 편집

자신들의 기원인 천체를 매우 신성시하고 또 친근하게 여긴다. 이에 따라 다른 학문들보다 천문학의 발전속도가 매우 빨랐으며, 천문학을 가장 아름다운 학문으로 꼽는다. 우주탐사에도 적극적이어서 외행성인 무술별과 화성과 적극적인 교류를 일찍이 시작했다.

죽으면 빛을 잃고 새까매지는 특성 탓에 생명을 빛과 동일시한다. 예컨대 다른 종족에게는 ‘숨을 거두다’는 표현이 이들에게는 ‘빛을 잃다(빛이 스러지다)’는 표현으로 쓰인다. 마찬가지로 검정, 어둠을 죽음과 동일시하며 최대한 피한다.

구성신단교의 영향으로 이전 세기까지는 악령과 그 소유자들을 박해하고 차별해 왔다. 다만 현대에 들어와 정치와 인권의식이 발달하고 악령이 단순 질병임이 드러나면서 악령에 대한 차별의식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잉여자원 편집

뛰어난 천문학과 우주탐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자신들의 기원을 찾으려는 열망이 현재에까지 이른 것. 이 덕에 무술별, 화성 등 다양한 외계행성과 교류하며 우주외교의 우위를 점하며 입지를 다진다.

악령이라 불리는 이능력이 보편화되어 있다. 다른 종족들에게는 초능력이라 불리는 부러운 힘이지만, 스타족이 이를 받아들인지는 한 세기도 되지 않았다. 이러한 이능력을 활용한 업무효율 증대가 강점.

결핍자원 편집

시체가 썩지 않기에 항상 화장을 해야 한다. 매장을 한다 해도 썩지 않기 때문에 뒷세대가 묻힐 공간이 부족해진다.

타종족과의 관계 편집

백색왜성족 편집

백색왜성족과는 태초부터 함께였고 또 본질적으로 동일한 존재였기에 서로를 차별하는 일 없이 잘 지내왔다. 다만 지역에 따라서는 이들 둘을 구분 짓고 차별하는 곳도 있었다. 

에덴 편집

비교적 최근 교류가 시작되었기에 서로를 두려워하거나 조롱하는 경향이 있었다. 알려진 정보가 전무했거니와 이들의 생김새 탓에 처음에는 이들 에덴을 사람 취급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과학기술과 인권의식의 발달로 이러한 차별적 행태는 줄어든다. 다만 이러한 배경과는 무관하게 에덴은 개체수가 매우 적은 종족이기에 스타족은 이들 에덴을 보면 매우 신기해한다.

파이터성인 편집

천체관측 시절부터 서로 존재 자체는 알고 있었다. 우주탐사가 시작되고 외행성 간 교류가 시작되었을 때 서로를 두려워하거나 문화차이로 싸움이 잦았다. 이 때문에 일부 지역은 파이터성인들을 두고 ‘힘밖에 모르는 무식한 종족’이라거나, ‘이상하게 생긴 괴물들’이라며 차별하기도 한다. 다만 스타랜드나 SSC 같은 선진국에서는 이런 차별적 행태를 찾아볼 수 없다.

화성인 편집

과는 매우 최근 만났기에 에덴이나 파이터성인 때와는 달리 큰 충돌 없이 교류가 시작되었다. 화성인의 외형은 왜성족과 별반 다를 바 없기 때문에 몇몇 스타족은 이들을 왜성족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이런 친근한 외모 덕에 이들과의 관계는 매우 우호적이다.

스타족 캐릭터 편집

분류:스타족 항목 참고

출처 편집

https://cafe.naver.com/bluejump/72933, 스타베리아의 종족.

종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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