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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타의 점프점프에 등장하는 종족이다.

스타족과 함께 스타베리아 인구 대부분을 차지한다. 다만 차지하는 비율은 스타족보다 낮다.

백색왜성의 기운을 받은 종족으로 인간종과 같은 모습으로 묘사되나 새하얀 피부가 특징이다.

특성 편집

왜성족 혹은 백색왜성족은 별의 기운이 서린 스타베리아의 대표 종족이다. 외형, 생애주기 등 곳곳에 별과 유사한 특질을 지니고 있다.

스타족과 기원이 같은 종족이기에 외형만 제외하면 스타족과 동일하다. 다만 스타족과 달리 빛나는 꼬리나 몸을 도는 고리는 없다.

나이가 들거나 죽음이 가까워지면 까맣게 죽어가는 별처럼 피부가 점점 까매진다. 사후에는 온몸이 새까맣게 변한다. 이를 두고 왜성족들은 ‘빛(별)이 스러졌다’고 표현한다. 새까매진 시체는 썩지 않아서 화장해야 한다.

외형 편집

스타족과는 달리 별모양이 아닌 인간의 형상을 띠고 있다. 별들 중에서도 특히 백색왜성에 기원을 둔 종족이다. (이들 종족의 시선으로는 스타족도 왜성족도 같은 인간이지만, 본 글에서는 서술의 편의를 위해 둘을 구분하였습니다.)

피부는 보통 하얀색이다. 이 때문에 이들 왜성족을 백색왜성족으로 부르기도 한다. 다만 일부 개체는 유전 혹은 성장환경에서의 영양 불충분 등의 이유로 피부색이 빨강, 파랑을 띠기도 한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죽음과 동색인 검정 피부가 되기도 한다.

이들의 피부는 5살 전후로 결정된다. 이런 성질 탓에 붉거나 푸른 피부는 병약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젊음의 상징이기도 하다. 반면 검은 피부는 산송장이나 사체 취급하며 매우 두려워하고 기피한다.

스타족과는 달리 별무늬가 있는 개체는 거의 없다.

번식방법 편집

남녀 간 생식행위를 거친 뒤 10여 개월 임신하여 출산. 아이는 태반에 해당되는 별구름(성운)에 감싸여 태어난다. 이 별구름은 아이의 성장을 도우며 5살을 전후로 대개 양분으로 흡수돼 사라진다. 이때 별구름으로부터 영양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면 피부가 붉거나 푸르게 남기도 한다.

스타족과 번식이 가능하다. 자식의 성별은 부모의 성별을 따른다.

역사 편집

신화에 따르면 태초의 아홉 별의 우주창조가 끝나고 우주 곳곳에 수많은 생명이 태동하던 때, 더 이상 창조할 것이 없어 무료해하던 창조의 별은 한 행성에 정착해 자신들과 닮은 생명체를 창조했다 한다. 이들이 스타족과 왜성족의 기원이다.

루이 아드를 중심으로 이반 제국, 플루퍼 케이브, 스타랜드, 코로나 등으로 뻗어나가며 문명을 이룩한다. 이때 가장 번성했던 문명은 창조의 별 시대 때의 지식과 힘으로 대제국을 이룬 루이 아드의 샤이니오였으나 대전쟁이 일어나 멸망한다. 가장 마지막에 사람들이 정착한 곳은 네츄르 살카, 이반 제국 일부, 아이스 호른 등지이다.

문화 편집

자신들의 기원인 천체를 매우 신성시하고 또 친근하게 여긴다. 이에 따라 다른 학문들보다 천문학의 발전속도가 매우 빨랐으며, 천문학을 가장 아름다운 학문으로 꼽는다. 우주탐사에도 적극적이어서 외행성인 무술별과 화성과 적극적인 교류를 일찍이 시작했다.

죽으면 빛을 잃고 새까매지는 특성 탓에 생명을 빛과 동일시한다. 예컨대 다른 종족에게는 ‘숨을 거두다’는 표현이 이들에게는 ‘빛을 잃다(빛이 스러지다)’는 표현으로 쓰인다. 마찬가지로 검정, 어둠을 죽음과 동일시하며 최대한 피한다.

구성신단교의 영향으로 이전 세기까지는 악령과 그 소유자들을 박해하고 차별해 왔다. 다만 현대에 들어와 정치와 인권의식이 발달하고 악령이 단순 질병임이 드러나면서 악령에 대한 차별의식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잉여자원 편집

뛰어난 천문학과 우주탐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자신들의 기원을 찾으려는 열망이 현재에까지 이른 것. 이 덕에 무술별, 화성 등 다양한 외계행성과 교류하며 우주외교의 우위를 점하며 입지를 다진다.

악령이라 불리는 이능력이 보편화되어 있다. 다른 종족들에게는 초능력이라 불리는 부러운 힘이지만, 스타족이 이를 받아들인지는 한 세기도 되지 않았다. 이러한 이능력을 활용한 업무효율 증대가 강점.

결핍자원 편집

시체가 썩지 않기에 항상 화장을 해야 한다. 매장을 한다 해도 썩지 않기 때문에 뒷세대가 묻힐 공간이 부족해진다.

타종족과의 관계 편집

스타족 편집

스타족과는 태초부터 함께였고 또 본질적으로 동일한 존재였기에 서로를 차별하는 일 없이 잘 지내왔다. 다만 지역에 따라서는 이들 둘을 구분 짓고 차별하는 곳도 있었다. 

에덴 편집

비교적 최근 교류가 시작되었기에 서로를 두려워하거나 조롱하는 경향이 있었다. 알려진 정보가 전무했거니와 이들의 생김새 탓에 처음에는 이들 에덴을 사람 취급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과학기술과 인권의식의 발달로 이러한 차별적 행태는 줄어든다. 다만 이러한 배경과는 무관하게 에덴은 개체수가 매우 적은 종족이기에 백색왜성족은 이들 에덴을 보면 매우 신기해한다.

파이터성인 편집

천체관측 시절부터 서로 존재 자체는 알고 있었다. 우주탐사가 시작되고 외행성 간 교류가 시작되었을 때 서로를 두려워하거나 문화차이로 싸움이 잦았다. 이 때문에 일부 지역은 파이터성인들을 두고 ‘힘밖에 모르는 무식한 종족’이라거나, ‘이상하게 생긴 괴물들’이라며 차별하기도 한다. 다만 스타랜드나 SSC 같은 선진국에서는 이런 차별적 행태를 찾아볼 수 없다.

화성인 편집

매우 최근 만났기에 에덴이나 파이터성인 때와는 달리 큰 충돌 없이 교류가 시작되었다. 화성인의 외형은 왜성족과 별반 다를 바 없기 때문에 몇몇 백색왜성족은 이들을 왜성족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이런 친근한 외모 덕에 이들과의 관계는 매우 우호적이다.

백색왜성족 캐릭터 편집

작중 등장한 주요 백색왜성족으로는 웃음귀신, 라이베라, 매지스트, 청초 등이 있다.

출처 편집

https://cafe.naver.com/bluejump/72933, 스타베리아의 종족.

종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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